
-
蚁鴷 개미잡이(2024)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신준영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우영은 40년 전 강제로 끌려간 자애 복지원에서 진짜 눈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지금 눈앞에 있는 저 목사가 바로 자신의 눈과 모든 것을 빼앗아 간 고은식이다. 우영은 복지원 동기인 태식과 함께 은식을 납치하는 데 성공하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은식의 딸 세진마저 납치하고 만다. 음침한 지하실에 두 부녀를 감금한 우영과 태식. 그곳에는 석주라는 남자가 먼저 감금되어 있었다. 우영에 말에 의하면, 은식과 석주는 40년 전 자애 복지원에서 23소대의 소대장과 조장을 맡았던 인물이라고 한다. 우영과 은식 사이의 끈질긴 진실 공방이 이어지지만, 은식은 한 치의 물러섬이 없다. 그럴수록 우영의 몸과 마음은 서서히 지쳐간다. 하지만 우영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자애 복지원에서의 추악한 진실......

-
- 主演:
- 类型:
- 暂无
- 地区:
- 评分:
- 简介:
- ...
- 评论:
- 感觉有时莫名的尬,台词和表演都是,不太理解为什么会是那样的表情...不过题材还是不错的,而且男主混混外表+写字优秀这种反差挺喜欢(承认吧!我对写字好的人都有好感!)。腐这部分我倒是没有磕上。如果单单想看个腐剧,这剧应该会有惊喜。
- 真的受不了这种价值观扭曲的片子,犯罪事实如此明晰的案件还能扯8集。主张废死的圣母婊们凭什么替受害者家属做决定?凭什么要掏我们的腰包养杀人犯?不废死的理由有千万条,主张废死的说来说去都是避免误判,误判的概率有多高?是湾湾对自己的司法体系没有信心吗?男二何不食肉糜,天天要废死,又丑又作,享受着官二代的福利还嚷嚷着要公正自由,我要是他爹都得给他气死。另外李铭顺是在新马没戏拍了吗怎么天天拍台剧。再加上湾湾没有经过白话文运动,台词极尽佶屈聱牙之能势,看得那叫一个累啊!最后一起欣赏片中奇葩言论:“真正的邪恶是平庸。”“判决为被告存在。”剧中最好笑的是湾湾财阀抱怨国际渔业不称呼他们是国家,这是全剧我最喜欢的台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