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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人告白时 여자가 고백할 때(1969)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李晚熙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의상실을 운영하는 지연(문정숙)은 남편(남궁원)을 유학 보내고 3년째 혼자 살고 있다. 지연은 마네킹 제작을 맡긴 청년(신성일)이 약속한 날짜에 마네킹을 가지고 오지 않자, 그의 작업장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와 가까워진다. 어느 날 지연은 남편으로부터 또 다른 박사 학위를 받을 때까지 다시 3년을 기다려달라는 편지를 받는다. 실의에 빠진 지연은 남편의 친구이자 남몰래 그녀를 사랑해온 한 의사(윤일봉)와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지연은 양심의 가책 때문에 남편에게 편지를 써 이 사실을 고백하고 남편은 이혼을 통보한다. 충격을 받은 지연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마네킹 청년은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린다. 한국에 온 남편은 지연을 용서해주겠노라고 말하지만, 지연은 자신이 바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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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短片
- 地区:
- 澳大利亚
- 评分:
- 6.7
- 简介:
- 暂无...
- 评论:
- 甄嬛传 以后最喜欢的国产剧
- 精致利己的小布尔乔亚式女性主义,实则贬低女性,虚伪至极,恶心程度比起封建腐朽爹味大赏《清贫悲》有过之而无不及。依旧是嫡庶之争,宠妾灭妻那套,《知否》剧中处处充满着结构性暴力,细水流长的恶被常态化,使观众不自觉间内化这种观念,潜意识中接受女性是附庸这种弱势地位,其心可诛。本剧展现古代家族女性生存现状的角度非常可怕,赤裸裸地向观众传达弱肉强食丛林法则,成者王败者寇的价值观,女主永远是占据道德制高点的成功者,通过阴谋诡计坦坦荡荡地把失败者踩进泥里,嚣张自得的气息溢出屏幕,没有丝毫批判和对女性角色的悲悯,充满着所谓妾室填房小三狐精妓女等女性刻板印象,夸张程度令人瞠目结舌。女主形同虚设的父亲则包揽了全剧的爹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