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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人告白时 여자가 고백할 때(1969)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李晚熙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의상실을 운영하는 지연(문정숙)은 남편(남궁원)을 유학 보내고 3년째 혼자 살고 있다. 지연은 마네킹 제작을 맡긴 청년(신성일)이 약속한 날짜에 마네킹을 가지고 오지 않자, 그의 작업장을 찾아간다. 그리고 그와 가까워진다. 어느 날 지연은 남편으로부터 또 다른 박사 학위를 받을 때까지 다시 3년을 기다려달라는 편지를 받는다. 실의에 빠진 지연은 남편의 친구이자 남몰래 그녀를 사랑해온 한 의사(윤일봉)와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지연은 양심의 가책 때문에 남편에게 편지를 써 이 사실을 고백하고 남편은 이혼을 통보한다. 충격을 받은 지연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마네킹 청년은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린다. 한국에 온 남편은 지연을 용서해주겠노라고 말하지만, 지연은 자신이 바란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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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暂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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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评分:
- 简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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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评论:
- 嗯…略微失望,没有想象中那么好。就感觉推进太快了,剧情卡卡演,但观众进不去。尤其是观众不了解的钢铁行业,感觉缺乏一些背景的介绍、时代的铺垫、女主那五年的细节……所以导致在我这里人物有些立不住。后面就只是能说会道啥的。大学生、会看帐,还有那个裘总那一块的剧情本来能很好展示一下女主的能力结果也一带而过了。总之感觉还是不如知否好,没有知否细腻。逻辑上没有那种层层深入的感觉。那五万吨的钢女主还没去看过就那么笃定非要买,太急了。可能她是相信那个大爷(忘了叫啥)这些年的人脉和能力,但是观众全都不知道啊。导演和编剧不能想当然吧,你得把前期那些东西都拍出来,观众才能觉得女主角做这些是很合理的,眼光超前还敢想敢做,才会对后面的女主心疼啊揪心吧共情啊!不然真的很别扭,感觉只是在硬走剧情。还是拍的太不细腻了。
- 隔壁一把年纪还在那谈恋爱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