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树长在土坡上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8)
- 标签:
- 类型:
- 电影
- 导演:
- 崔夏园
- 主演:
- 评分:
- 9
- 剧情:
-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다 제대한 후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사는 재벌집 아들 현태(이순재)는 하루하루를 무위도식하며 지낸다. 어느 날 그에게 자살한 전우 동호(김동훈)의 약혼녀 장숙(문희)이 찾아온다. 장숙은 동호의 자살 원인을 듣고 싶어 하나, 현태는 한사코 밝히기를 거부한다. 결벽증이 있던 동호를 증오한 현태가 그에게 술집 작부를 붙여 타락하게 만들었고, 동호는 술집 작부에게 남자가 치근대는 것을 보고 그 둘을 죽인 후 자신도 자살한 것이다. 현태가 넘겨준 유서를 통해 장숙은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되고, 둘은 밤을 함께 보낸다. 미국으로 떠나기로 한 전날 장숙을 만나 책임 추궁을 받은 후 이상한 충동에 휩싸인 현태는 동호에 빙의라도 한 듯 자신과 평소 가까이 지내던 술집 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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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动作,冒险,惊悚
- 地区:
- 美国,英国
- 评分:
- 暂无
- 简介:
- Five international thieves meet in Cape Town to steal the most valuable stamp in the world....
- 评论:
- 这个剧让我震撼了,我党的同志牺牲了一批,中统军统日本人毫发无损,任务只做了拿到石油图。所以他们瞎忙活了37集在干啥呢?最后,母女俩在76号特工、日本人窝里痛哭流涕,没被人抓出来;陶玉玲带着孩子跑了,没人怀疑方嘉树……这是什么莫名其妙的剧,合着整部剧都是老赵家play的一环?
- 为了看黄晓明和吴晓亮的,但是孩子戏份真的有必要嘛?剧情一点紧张感都没有,很多地方像开玩笑一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