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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边缘的恋人 땅끝에 선 연인(1992)
- 标签:
- 爱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이석기
- 主演:
- 林成敏 / 최수지 / 라니 그랜트
- 评分:
- 9
- 剧情:
- 해외지사에 근무하던 재만은 귀국 전에 알래스카에 있는 옛 동료 폴을 찾아간다. 폴의 안내로 알래스카를 돌아보던 재만은 우연히 한 생선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첫사랑의 여인 채원을 만난다. 재만이 고등학교 교사로 첫 부임하던 날 고적대 선두에서 지휘봉을 휘두르며 재만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채원은 사제지간의 벽을 뛰어넘어 재만에게 다가서려해 재만을 당혹스럽게 만들곤 했었다. 재만도 채원에게 끌리지만 사제지간이라는 형식적인 관계때문에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다. 재만과의 헤어짐 이후 자포자기 상태로 타락의 길을 걷던 채원은 미군과 결혼하지만 버림받고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힘들게 살아가던 중 그녀를 범하려던 불량배를 살해한 혐의로 죽음을 맞은 순간 눌라툭이라는 인디언에 의해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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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林成敏 / 최수지 / 라니 그랜트
- 类型:
- 励志
- 地区:
- 暂无
- 评分:
- 8
- 简介:
- 看完让人不觉深思,这么一群聪明绝顶的人在治国,为何把大明朝拖入水深火热之中了呢?...
- 评论:
- 整整十二年后再回看这个片子,对里面的诸多隐微才有理解。真喜欢这一版的海瑞,一个中国文化向来很排斥的怪胎,明明有洞察官场的智慧,有经世济民的本事,有被拉拢收买的资本,却不惜求死来戳破浮华盛世。眼下冷风又起,历史果然是个轮回。
- 千万别提《琅琊榜》之类,因为根本不在一个段位上。《人民的名义》顶多拍出一个表象,而《大明王朝1566》才是针砭病根所在,而且是现在也没治好的那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