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妈妈,我爱你 엄마를 부탁해(2021)
- 标签:
- 剧情 / 短片
- 类型:
- 电影
- 导演:
- 主演:
- 文瑞妍 / 유채온 / 채승우 / 최유희 / 조유정
- 评分:
- 9
- 剧情:
- 대구의 낡은 양옥에서 오랜 벗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내돈내산 나홀로라이프를 즐기는 85세 정말임 여사. 외아들 종욱이 오랜만에 서울에서 내려온다기에 이것저것 준비하다 팔이 부러지고, 이 사고로 요양보호사 미선을 들이게 된다. 정말임 여사는 자식한테 신세지는 것도 싫고 남하고 지내는 것도 불편해 한사코 미선을 돌려보내라며 고집을 부리고, 엄마가 걱정돼 CCTV까지 설치한 종욱은 그런 엄마가 답답하기만 하다. 한편 정말임 여사는 미선이 온 후로 물건이며 반찬까지 사라지는 것 같은데 물증은 없고, 또 아들보다 더 살갑게 자기를 챙기는 미선이 기특하기도 하고, 그렇게 둘은 화해와 마찰을 반복하며 진짜 모녀 같은 사이가 되어 간다. 그러다 종욱 가족이 불쑥 찾아온 명절날, 며느......

-
- 主演:
- 文瑞妍 / 유채온 / 채승우 / 최유희 / 조유정
- 类型:
- 爱情
- 地区:
- 暂无
- 评分:
- 4
- 简介:
- 琐碎的有情,演员演技剧情都在线...
- 评论:
- 我看了几集后差点弃剧了,因为老头太折腾,明成太欠揍,这种婆婆妈妈的剧情我很烦,但当我把电视机开着,我玩着手机听着台词看到十二集,我发现那欠揍的明城可不就是我吗,我二十大几,房家里买,车家里买,我自己还负债几十万,那说话阴阳怪气的人可不就是我那从小不被看好的三姐么,她因为没钱上免费师范,回头最照顾父母的还是她。但最好的是,我们都爱着对方,没有因为钱的事,因为父母的事,让我们远离,每年猕猴桃熟了,她会给我寄一箱,橙子熟了,我也会收到快递,我觉得我这辈子亏钱我姐太多。也很庆幸我的父母都很好,他们在家给我带孩子,给我们做饭,我媳妇曾经很不想和父母一起生活,但有天她给我说,你爸妈在,真好,每天回来都有口热饭吃。我们虽然过得紧巴,但还好我有几个好姐姐,也有好父母。
- 看了开头的两集,这个剧把家庭成员之间搅浑水的处理方式拍的淋漓尽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