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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洞伯爵 명동백작(2004)
- 标签:
- 剧情 / 历史
- 类型:
- 电视剧
- 导演:
- 박호경 / 이창용 / 남내원
- 主演:
- 评分:
- 9
- 剧情:
- 2004년 EBS 문화사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명동의 문화예술인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EBS 사상 최초로 시청률 1% 돌파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방영 당시인 2004년에도 언론의 극찬을 받았고 지금까지도 문학 애호가의 사랑을 받아 블로그를 검색하면 바로 최근인 2016년에도 명동백작에 대해 남긴 감상평을 볼 수 있다. 드라마는 명동이 좋아 20년 넘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명동을 제 집처럼 드나들어 [명동백작]이라는 별명이 붙은 기자 겸 소설가 이봉구와 그의 절친 시인 김수영, 박인환 등을 중심으로 드라마가 진행된다. 그 밖에도 그들의 지인이자 문인인 오상순, 김관식, 전혜린 뿐만 아니라 연극 연출가 이해랑, 무용가 김백봉, 화가 이중섭 등 그 당시 명동에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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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喜剧
- 地区:
- 美国,美国
- 评分:
- 无
- 简介:
- 暂无...
- 评论:
- 听说雪藏了五六年,本以为能一口气看到大结局呢,没想到又是个大坑…下一季什么时候?(另外问一下,东东这几年吃的啥?伙食太好了吧!)
- 本人没有《毛骗》滤镜,单纯的说下感受:优点是逻辑严谨,是真的严谨,几次觉得有bug仔细想想都是合理的,服了;缺点是演员演技不行,复杂情绪完全演不出来,比如女主得知自己亲手害死母亲,又误会父亲这么多年,是不是该特别内疚和自责,结果女主演了个啥?再比如路平师妹,自己亲爹明明是被路平间接害死的,就算理性上可以原谅但感情上怎么也是矛盾的吧,不该是现在这副纯纯的花痴恋爱脑吧?至于全片那种中二和尴尬的气质,看几集就适应了,还好还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