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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恐龙多利 多利的背包旅行 아기공룡 둘리 - 둘리의 배낭 여행(1995)
- 标签:
- 动画
- 类型:
- 电影
- 导演:
- 강한영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영어 교육용으로 제작된 작품. 아기 공룡 둘리와 깐따삐야 별의 왕자 도우너, 서커스 출신 타조 또치는 고길동 아저씨 집에 모여 살고 있다. 어느 날 길동 아저씨는 조카 희동의 부모로부터 미국으로 오라는 요청을 받고 영어 공부에 몰두하지만, 둘리가 쫓아올 것 같아 걱정에 빠진다. 둘리와 그 일행은 그에 아랑곳하지 않고 어떻게든 아저씨를 따라 미국에 가려고 궁리한다. 우여곡절 끝에 희동이와 둘이서만 미국에 도착한 길동 아저씨. 하지만 둘리, 도우너, 또치는 이상한 사나이로 변장해 뉴욕에 도착, 길동 아저씨와 합류하게 된다. 그 후, 동물 검역소에 끌려간 일행들은 주사를 놓으려는 검역관을 피해 달아나고 길동 아저씨는 혼자 떨어진다. 이렇게 둘리와 친구들은 미국 여행을 시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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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武侠
- 地区:
- 暂无
- 评分:
- 2
- 简介:
- 这个剧本你咋说呢,就是漏洞百出,但是他趁你不注意就结束了,比长篇电视剧确实少了很多吐槽的机会...
- 评论:
- 同样是年代剧,对比一下由由余华《活着》改编的《福贵》,从新中国前讲到改革开放后,一家人随着历史大流,经历着社会变迁,生活各种磨难,悲欢离合,生离死别,但没那么多狗血的剧情。这部剧一分给白宇,演技不错。
- 张导其实完全可以做演员不必执着于做导演,家长里短狗血剧其实很容易收割广大观众,但是看了几集实在糟心,前期小演员们还都蛮灵的,后期是在为了狗血而崩人设吗?而且正午固定的几个配角实在让人视觉疲劳。担主的几个也没什么观众缘,看起来就会焦虑,还不如看亲爱的爸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