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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夜情 원나잇스탠드(2017)
- 标签:
- 剧情 / 爱情 / 惊悚
- 类型:
- 电影
- 导演:
- 纪吉雄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넘어가선 안 되었던 하룻밤의 유혹!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지연(이자은)은 미술관 공사 마무리로 정신 없이 바쁘다. 결혼까지 앞둔 상태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인데 예비 시아버지의 생신 파티 준비까지 도맡았다. 약혼자인 재훈(주희중)역시 바쁘긴 마찬가지라 자신에게 소홀한 약혼자 때문에 지연은 결혼에 회의가 든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 있는 날 아침. 늦잠을 잔 지연은 다급한 마음에 차를 급하게 몰고. 급기야 차가 고장이 나 멈춰서고 만다. 당황한 지연 앞에 등장한 한 남자 준석(배정현). 준석의 도움으로 지연은 위기를 모면하고, 이후 예비 시아버지의 생일 파티장에서 지연과 준석은 다시 만나게 된다. 한편, 파티에 참석할 수 없다는 약혼자 재훈의 연락에 화가 난 지연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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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历史
- 地区:
- 暂无
- 评分:
- 7
- 简介:
- 就算坏人都遭到应有的报应,好人依然没有好结局,因为这不是个体的丧钟,是整个时代的悲鸣。...
- 评论:
- 脱离了诡诞童趣打底的故事基础之后辛爽再用近乎相同的模式来做这个本子不出意外地让缺点更尖锐了。《隐秘》的叙事体系和故事基调可以配合他完成近乎九成的私人表达,移用到这部刻意用力的感觉则非常强烈,自我意识和情趣的双重过盛,艺术审美私货的夹带纷杂又明显,所有用来展现时代阵痛、命运纠葛的元素(配乐、调度镜头)都成了企图炫技一般的文艺抒发,总感觉任何一处都在精密计算着小众意趣玩味,包括类似于韩国小镇犯罪电影甚至是韦斯安德森电影的暖色调、一首接一首的产自滚圈独立乐队的插曲…但至少观感上倒也不算差,再观望吧。
- 明显有诚意的多,虽然还是有点说出来的上价值,但是懂得都懂,这剧面对废墟灾难态度严谨多了。感觉其他的剧情挺多,不完全是消防的故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