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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见 굿바이(2006)
- 标签:
- 爱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이필립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널 느끼고, 널 만지고, 널 죽도록 사랑할께!! 난 섹스가 사랑의 표현인 줄 알았다. 하지만... 그녀는 달랐다. 우연히 사창가로 접어든 성기는 춘희와 눈이 맞게 되고, 돈이면 무조건 OK인 춘희. '섹스를 원하는 여자는 다 오라'라는 성기의 평소 철학(?)으로 자신이 단지 좋아서 관계를 원하는 줄 알고 춘희와 택시 본네트 위에서 광란의 섹스를 치룬다. 그때 윤교수의 전화가 울리게 되고... 그들의 불같은 밤이 이어지면서 윤교수의 사랑을 믿게 된다. 하지만, 사랑이라 믿었던 윤교수까지 약혼남과 한국을 떠난다고 하고... 성기는 좌절에 빠져 더 이상의 속세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다시 산사로 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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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戏曲
- 地区:
- 暂无
- 评分:
- 5
- 简介:
- 两星都给原剧本,工作原因两年前看过原剧本,如果换个年轻有想法的导演,至少是《信号》级别,现在的结果是,剪辑乱剪,音乐乱堆,导演乱拍,演员还可以,但它本可以是国产悬疑神作...
- 评论:
- 最开始吸引我的是短视频里看到那一个个杀人现场,布置的太唯美艺术了,越往里看越觉得这部剧编剧太牛了。他一直暗戳戳的留下小细节和暗示让我全程以为猜到了凶手,却在倒数第二集反转到的一个经常出现却完全不起眼的人身上,不得不说这把操作太溜了。最后一集虽然很多人觉得没有必要可是我却看流泪,也许很多人只是把这个剧当成打发时间的消遣,但他确实也是想表达出一种人民警察的情怀,保家卫国,保障人民群众的安全。
- 太!拖!沓!了!支线可以🈶,但太冗长了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