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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夜情 원나잇스탠드(2017)
- 标签:
- 剧情 / 爱情 / 惊悚
- 类型:
- 电影
- 导演:
- 纪吉雄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넘어가선 안 되었던 하룻밤의 유혹!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지연(이자은)은 미술관 공사 마무리로 정신 없이 바쁘다. 결혼까지 앞둔 상태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인데 예비 시아버지의 생신 파티 준비까지 도맡았다. 약혼자인 재훈(주희중)역시 바쁘긴 마찬가지라 자신에게 소홀한 약혼자 때문에 지연은 결혼에 회의가 든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 있는 날 아침. 늦잠을 잔 지연은 다급한 마음에 차를 급하게 몰고. 급기야 차가 고장이 나 멈춰서고 만다. 당황한 지연 앞에 등장한 한 남자 준석(배정현). 준석의 도움으로 지연은 위기를 모면하고, 이후 예비 시아버지의 생일 파티장에서 지연과 준석은 다시 만나게 된다. 한편, 파티에 참석할 수 없다는 약혼자 재훈의 연락에 화가 난 지연은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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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科幻
- 地区:
- 暂无
- 评分:
- 4
- 简介:
- 形式上挺有想法的剧,拍的也很浪漫,尤其是开头柴房喝酒聊心事那场戏,就很自然,也有借下属闺蜜之口的反吐槽。但格局还是没有打开,内核依然是死命谈恋爱,除了爱情一无是处。像女主下乡援助不得回,多么适合展开塑造女主形象;被医院上级排挤、团建也能展现职场pua,个人不合群这点也可用来做文章。然而该剧通通点到为止,一切都被用来推进男女主感情,挺可惜的。...
- 评论:
- 追这种剧才不心累呀!
- ( 這台詞水平… 說是小學生吵架都覺得對不起小學生… & 醫院工作真的閒啊[?],“職場”的部分也太假… 感覺可能主打的受眾是10~14歲左右 喜歡“愛情童話”的孩子們 寫完作業放鬆看看… &編劇團隊應該是給年輕新人“練手”寫的?… 整體不論是目標市場/寫故事的人 感覺都很“年輕”+甜寵套路 (e.g.愛情裡面互相喜歡但就是不說破…)… (從最後播出數據來看 也許確實“達到預期”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