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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报部制作时报第5号 공보부 제작 시보 제5호(1946)
- 标签:
- 纪录片 / 短片
- 类型:
- 电影
- 导演:
- 主演:
- 评分:
- 9
- 剧情:
- 1. 1946년 3월 20일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준비회담 개막식. 2. 1946년 3월 16일 개성에서의 남북 우편물 교환 (출처 : 한국영상자료원 1950년 이전 기록영상 연구용역(2021)) * 제목 미상 1946년 3월 20일의 제1차 미소공동위원회 회담에 대한 보도이다. 덕수궁 석조전 전경, 대한문으로 진입하는 차량들, 하지 중장, 아놀드 소장과 소련 측 스티코프 중장의 악수 장면, 미 육군 군악대의 연주 장면, 하지의 개회사, 신원불명의 남․북한 참석자의 개회 전 연설, 스티코프의 소개 발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38선 우편물 교환 미소회담의 제3차 공동코뮤니케에서 논의되었던 남북 양지대간 우편물 교환의 제1차 교환식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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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励志
- 地区:
- 暂无
- 评分:
- 4
- 简介:
- 敢不敢让佘诗曼和谭卓戏份多一点???她俩要流量有流量要演技有演技,凭什么要沦为资本的牺牲品???以及里面的大多数人放在金枝欲孽和甄嬛传里面活不过一集...
- 评论:
- 虽然是扶贫主题,但并没有喊空口号令人反感。把贫穷拍得细致真实,把扶贫的困难也拍得真实到令人窒息。哀其不幸,怒其不争。九十年代了,还有一家三兄弟只有一条裤子,谁出门谁穿裤子,其他人就在炕上躺着。穷成这样了还不乐意改变,就想在穷窝窝里耗着,耗一辈子。扶贫先扶志,这话儿说得真没错。看着年轻的娃娃们,逃出山里想去外面,充满希冀太有生命力了。
- 热依扎演技绝了,甄嬛传之后她没有恰烂饭拍得都很经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