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妖花裵貞子 요화 배정자(1966)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李圭雄
- 主演:
- 金芝美 / 金振奎 / 金胜镐 / 赵美铃 / 许长江 / 黃佰 / 崔南铉 / 朱善泰 / 杨薰 / 池勇男 / 金雄 / 李龍 / 趙德成 / 李栄 / 金貞玉 / 崔傑 / 成笑民 / 張勳 / 朴哲 / 林海林 / 尹一周 / 朴藝淑 / 朱相鎬 / 夕雲兒 / 金基範 / 태무진 / 崔武雄 / 김철 / 최일 / 洪東銀 / 金龍鶴 / 朱一夢 / 文泰善 / 金海燕 / 金麟基
- 评分:
- 9
- 剧情:
- 풍운이 감돌던 구한말 일.청.러 삼대세력의 틈바구니에서 국운은 바야흐로 풍전등화 같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즈음 사교계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이등박문의 양녀인 배정자는 한국인이면서도 한국을 일본에 팔아 넘기는 한일합병조약 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는다. 그러는 동안에 그녀는 의병대장 박범진과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결국 민족적인 양심을 되찾게 되어 그를 사지에서 구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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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金芝美 / 金振奎 / 金胜镐 / 赵美铃 / 许长江 / 黃佰 / 崔南铉 / 朱善泰 / 杨薰 / 池勇男 / 金雄 / 李龍 / 趙德成 / 李栄 / 金貞玉 / 崔傑 / 成笑民 / 張勳 / 朴哲 / 林海林 / 尹一周 / 朴藝淑 / 朱相鎬 / 夕雲兒 / 金基範 / 태무진 / 崔武雄 / 김철 / 최일 / 洪東銀 / 金龍鶴 / 朱一夢 / 文泰善 / 金海燕 / 金麟基
- 类型:
- 纪录
- 地区:
- 美国
- 评分:
- 无
- 简介:
- 暂无...
- 评论:
- 在网上看的,这剧也是促使群众自助成为剪辑师了。优秀的演员和大胆的题材是最吸引人的两个方面。但这个剧本身拍得嘛……别说跟《大明王朝》、《走向共和》比了,跟《绝对权力》、《黑洞》、《冬至》这些过去的反腐剧比,也相差很远。只能说这几年烂剧太多,观众的标准低了很多。
- 这部剧撇开尺度,撇开反腐等等,最大的问题就是政治语言的那种腔调,从中也能看出这种政治语言对日常生活的腐蚀有多大,无论何时何地,跟谁说话都是这种假大空的政治套话腔调,甚至在夫妻之间,教育之间,朋友之间都是这种政治语言。一个小说家用这样的语言写作,是写不出好作品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