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贝多芬组曲 베토벤메들리(2018)
- 标签:
- 剧情 / 爱情 / 音乐
- 类型:
- 电影
- 导演:
- 崔承浩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는 다소 허름한 모텔. 이 모텔 2층에는 두 남자가 벽하나 사이에 두고 살고 있다. 트로트작곡가 백도빈(남, 40대 중반)과 택시기사 방두식(남, 30대 중반)이다. 각자 나름의 상처를 안고 달방 생활을 하고 있는 이 두 남자는 서로의 얼굴 정도는 알고 있지만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방두식은 자신만의 원칙이 있다. 바로 온리 원나잇! 세상여자들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명목 하에 일주일에 두 번 여자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 백도빈은 벽 너머 들리는 그 여자들의 신음소리를 도둑질해서 트로트 작사 작곡을 한다. 그렇게 탄생한 트로트들은 대부분 히트하진 못하지만 고속도로뽕짝메들리로 출시가 되어 다시 방두식의 택시 안에서도 흘러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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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悬疑
- 地区:
- 暂无
- 评分:
- 3
- 简介:
- 唯一不足是肖战出演言冰云,导致我后面实在看不下去...
- 评论:
- 剧拍得很有质感,李铭顺演技也很好,以刑侦案中案为载体,揭露政治腐败、探讨司法公正及废死。。导演和作者其实挺狡猾,因为他们没明确表达自己立场,甚至一直在混淆死刑和公平公正之间的关系。。外劳之所以被误判,主因是渔业公司掩盖犯罪事实和政治腐败,同死刑存在与否并无必然联系。。程序和实质都不正义,主要问题不考虑,却去探讨次要的量刑,所以政客只是政客,扯大旗谋私利,永远不能称之为政治家。。
- 最后这个反转我是真没想到,没什么废死,都是政治……宝哥演得太好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