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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回忆中盖房子的女人 여자는 추억속에 집을 짓는다(1991)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하주택
- 主演:
- 유혜리 / 정승호 / 박찬환
- 评分:
- 9
- 剧情:
- 호텔의 홍보과장으로 일하는 지숙과 대학 전임강사인 기현은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 부부이다. 그러나 아버지와 가정부의 불륜을 목격한 충격으로 아이를 가질 수 없는 기현은 의처증세을 보이고, 지숙에게는 진정으로 사랑했던 기현의 절친한 친구 해일의 추억이 남아 있다. 지숙과 해일의 사랑을 지켜보던 기현이 해일의 군복무기간중 짝사랑해 온 지숙과 결혼하지만, 지숙의 마음에는 그의 자리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그동안 외국에 나가 있던 해일이 갑자기 귀국, 지숙이 근무하는 호텔이 머물면서 그녀를 만나기 시작한다. 불치의 병으로 자신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아는 해일은 항상 소극적이었던 예전과 달리 지숙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사랑을 확인하고픈 마지막 소원을 안고 고국에 돌아온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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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유혜리 / 정승호 / 박찬환
- 类型:
- 冒险
- 地区:
- 暂无
- 评分:
- 2
- 简介:
- 太难看了真的。攥着这么好的题材演一堆感情戏。太想知道凶手是谁所以坚持看到第十八集,卫国平和山河在江边大喊你站住。尬得我头皮发麻,坚决弃剧。...
- 评论:
- 之前就感觉张译演的警察脸谱化,这回确认了。
- 好好一故事不能好好编吗 这尴尬到令人抠地的爱情桥段 有的没演技有的角色又没突破 实在不能忍受的是突如其来的配乐 总是如此突兀 莫名其妙 情绪来的多余 剪辑真的是太烂了 黑场过后居然还总是同一个场景 蒙太奇在哪啊大兄弟 不能用其他角色事件补充吗?类似于测烟味之类的剧情真是又臭又长 这舍不得剪那舍不得剪 看得人昏昏欲睡 又舍不得现在速食短视频的情绪煽动 简直四不像 这个题材可惜了。也怪我看了最后生还者的制作特辑 虽然制作环境比不了 一上一下相形见绌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