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树长在土坡上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8)
- 标签:
- 类型:
- 电影
- 导演:
- 崔夏园
- 主演:
- 评分:
- 9
- 剧情:
-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다 제대한 후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사는 재벌집 아들 현태(이순재)는 하루하루를 무위도식하며 지낸다. 어느 날 그에게 자살한 전우 동호(김동훈)의 약혼녀 장숙(문희)이 찾아온다. 장숙은 동호의 자살 원인을 듣고 싶어 하나, 현태는 한사코 밝히기를 거부한다. 결벽증이 있던 동호를 증오한 현태가 그에게 술집 작부를 붙여 타락하게 만들었고, 동호는 술집 작부에게 남자가 치근대는 것을 보고 그 둘을 죽인 후 자신도 자살한 것이다. 현태가 넘겨준 유서를 통해 장숙은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되고, 둘은 밤을 함께 보낸다. 미국으로 떠나기로 한 전날 장숙을 만나 책임 추궁을 받은 후 이상한 충동에 휩싸인 현태는 동호에 빙의라도 한 듯 자신과 평소 가까이 지내던 술집 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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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恐怖
- 地区:
- 暂无
- 评分:
- 7
- 简介:
- “我又不是明媒正娶,没有媒妁之言,我怕以后不能和你葬在一起。”“原来你是怕这个哦。老婆子,来世我们还做夫妻。”...
- 评论:
- 真的是小姑大如婆,所以连王熙凤那么厉害的媳妇也怵探春,特别喜欢江德花角色,演的真好,泼辣又耿直的小姑,即烦人又可爱。江德福真是把中国男人最可爱的一面发挥到极致了,把西门庆那种在人前让老婆跪回家再朝老婆跪升级了,大是大非面前顶天立地的男子汉尊严,可细小微处毫不介意当三洗丈夫,他明白安杰对自己那些改造有多美好可贵,就格外包容体谅她,这种互相成全的态度跟互动,看起来特别治愈,也很值得学习,容忍比自由更重要放进婚姻里也特别适用。身边朋友的婚姻,很多地方都在这个电视里能找到相似的地方,真是接地气儿的电视。
- “女人这辈子,命好不好,那得看摊上什么样的男人”这种词都能写进剧本里,类似孙海英吕丽萍的剧一样,满剧一股子让人不舒服甚至有点恶心的感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