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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境之王 국경의 왕(2019)
- 标签:
- 类型:
- 电影
- 导演:
- 임정환
- 主演:
- 金玺碧 / 赵显哲
- 评分:
- 9
- 剧情:
- 영화를 공부했던 유진은 오래된 친구를 만나러 폴란드에 왔다. 영화를 공부했던 동철도 오래된 친구를 만나러 우크라이나에 왔다. 그들은 홀로 유럽을 여행하다가 각자의 도시에 머무르게 되었고, 며칠 뒤 그곳에 오기로 했다는 각자의 대상을 기다린다. 기다림의 며칠간, 유진과 동철은 도시를 여행하며 낯선 거리와 뜻밖의 사람, 오래된 예술품들을 만난다. 그들이 바라보는 도시는 전혀 다른 곳이지만, 그들의 시선은 종종 겹쳐져 보인다. 때때로 그들은 각자 만들고 싶은 영화를 상상하며 글을 쓴다. 유진의 이야기에서는 남자배우(동철)가, 동철의 이야기에서는 여자배우(유진)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들의 이야기에는 시베리아에서 건너왔다는 고려인 유령도 나온다. 그사이 그들이 기다리던 대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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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金玺碧 / 赵显哲
- 类型:
- 家庭
- 地区:
- 暂无
- 评分:
- 9
- 简介:
- 这节奏也太慢了,其实是个披着悬疑皮的家庭剧吧...
- 评论:
- 可以给到3. 5分的作品,两位主演的表现比过去都有进步,苏甜可爱和高冷反差至少面上都算达标。应该奖励鸡腿的是美术指导和特效组,有隔壁《沉香》的垃圾特效做对比,《苍兰诀》明明是古偶仙侠却难得带来了一股二次元的灵气,很多场景游戏风格,构图在古偶圈算是新颖了,细节也很注意。《沉香》的两位主演演技肯定好过这边,但美术和特效设计的平庸敷衍令人发指。我原本以为当下环境,制作一部安全的作品没什么不好,看了《苍兰诀》,觉得还是应该鼓励一下试图做出一点不一样东西的团队。
- 三星半吧。感觉我们每次看国产剧侧重的已经不是剧本身了,而是在欣赏制作团队的过审艺术。有时觉得自己就像古代赏析三寸金莲的腐儒,捏着一个病态的产物,当做艺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