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贝多芬组曲 베토벤메들리(2018)
- 标签:
- 剧情 / 爱情 / 音乐
- 类型:
- 电影
- 导演:
- 崔承浩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는 다소 허름한 모텔. 이 모텔 2층에는 두 남자가 벽하나 사이에 두고 살고 있다. 트로트작곡가 백도빈(남, 40대 중반)과 택시기사 방두식(남, 30대 중반)이다. 각자 나름의 상처를 안고 달방 생활을 하고 있는 이 두 남자는 서로의 얼굴 정도는 알고 있지만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방두식은 자신만의 원칙이 있다. 바로 온리 원나잇! 세상여자들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명목 하에 일주일에 두 번 여자를 바꿔가며 섹스를 한다. 백도빈은 벽 너머 들리는 그 여자들의 신음소리를 도둑질해서 트로트 작사 작곡을 한다. 그렇게 탄생한 트로트들은 대부분 히트하진 못하지만 고속도로뽕짝메들리로 출시가 되어 다시 방두식의 택시 안에서도 흘러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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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纪录
- 地区:
- 以色列,德国
- 评分:
- 暂无
- 简介:
- 暂无...
- 评论:
- (第6集弃。)高开低走已初现端倪,前4集画风沙雕搞笑其实还蛮吸引人的,可惜我不喜欢傻憨憨男女主人设,惯慕智者而非愚人,男主一副妈的智障的样子实在叫人提不起兴趣,不过为了女主我忍了。但从第5集开始画风却逐渐从沙雕走向狗血,编剧梗玩得好不代表感情戏写得好,抛弃了本剧最大的优势就相当于自掘坟墓。
- 说说喜欢这部剧的原因:1、整体颜值高节奏快幽默搞笑2、自身定位古装搞笑剧,虽然是穿越但不搞什么假文言文和现代文的碰撞梗,就是完全架空,自带吐槽3、剧情推进不埋烂梗不拐弯抹角,直接推进,没有假龙骨没有超过半集的误会,以幽默搞笑接狗血煽情,智商是什么看甜喜剧的时候并不想被侮辱,笑就完了